서울 중랑구 중화동에서 중화3구역 재개발로 공급되는 ‘중화역 라온프라이빗 센트로’가 10월 일반분양에 나선다. 주변에서는 재건축과 모아타운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는 중화동 303-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45126㎡ 176가구로, 이 가운데 11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오피스텔은 전용 20~59㎡ 74실이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은 도보 약 3분 거리다. 7호선으로 강남구청역·고속터미널역·이수역에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7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가 지나는 상봉역도 가깝다. 상봉역은 2031년 개통 목표인 GTX-B 노선 정차역으로 확정됐다. 동일로와 망우로를 통해 동부간선도로와 북부간선도로에 진입할 수 있으며, 2029년 개통 목표의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중랑천 생태공원 조성 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아파트는 전용 45·58·59㎡부터 70·84㎡까지 구성되며, 최상층 일부 가구에는 복층형 테라스 구조를 적용한다. 오피스텔은 원룸형·1.5룸형·투룸형으로 마련되고, 단지에는 중화동 최초의 영어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화동 일원에서는 약 7000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인접한 상봉재정비촉진구역 사업까지 마무리되면 배후 주거지가 약 1만4000가구 규모가 될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기준 중랑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8월 104.26으로 전년 동월보다 8.56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해 5월 이후 1년 4개월 연속 올랐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14-13 일대에 마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