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올해 4분기 전국 16개 단지에서 건설형 임대주택 4천663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설형 임대주택은 LH 등 공공주택사업자가 직접 지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에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유형별 공급 물량은 행복주택 6개 단지 3천173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10개 단지 1천490가구다. 수도권에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S-12블록 1천424가구, 구리갈매역세권 A-1블록 609가구 등 7개 단지에서 3천554가구를 공급한다. 비수도권은 충북혁신 300가구, 대구연호 A-2 100가구·A-3블록 200가구 등을 포함해 9개 단지에서 1천109가구를 모집한다.
이달에는 부산모라, 인천부평, 구리갈매역세권, 과천지식정보타운, 평창장평 등 5개 단지에서 2천545가구의 모집공고가 진행된다. 구리갈매역세권은 이날, 과천지식정보타운은 28일 공고를 내며, 11월에는 의왕월암과 충북혁신, 12월에는 과천주암과 의왕초평에서 공급을 이어간다. 단지별 일정과 임대 조건은 LH 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