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제개편과 주택시장 변화, 자금조달, 인공지능(AI) 활용 방안을 다루는 실무교육을 연다. 교육은 2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1층 아트홀봄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250명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협회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교육은 8.3 세제개편안과 주택시장 영향·전망, 부동산정책 및 주택시장 동향, PF 정보플랫폼 여신지원, 인공지능전환(AX) 시대 주택사업의 미래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세제개편이 주택사업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사업자가 대비해야 할 세무 리스크 대응책을 살펴보며, 정부 정책 방향과 시장 동향을 바탕으로 사업 대응전략도 모색한다.
자금조달 분야에서는 PF 정보플랫폼을 활용한 여신지원 제도와 금융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주택사업 전반의 AI 도입·활용 방안과 미래 발전 전략도 다룬다.
김성은 협회장은 이번 교육이 세제개편과 시장 변화로 고민하는 회원사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회원사의 경영 환경 개선과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