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29일 경기 화성시 동탄구 오산동 1021번지에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아파트 3개 동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240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이다.
단지에서 GTX·SRT 동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GTX 이용 시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이 걸린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생활시설도 도보권에 있다.
교통 개발 계획으로는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과 2029년 개통 목표인 동탄인덕원선이 있다. 동탄인덕원선은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변에는 청계중앙공원,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은 2029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1.5룸과 2룸으로 계획됐다. **전용 59㎡가 전체 공급량의 70%**를 차지하며, 1~2인 가구에 맞춘 평면으로 선보인다. DL이앤씨는 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을 8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약 자격 판단 시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청약통장도 필요하지 않다. 당첨자 관리와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으며, 최초 분양 당시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전매가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DL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공급돼 수요자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한편 DL이앤씨의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3조5281억원, 영업이익은 316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