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이달 인천 계양구 계양신도시에서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 계양신도시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중대형 위주로 설계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했다.
단지는 AC3·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총 16개 동, 11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AC3블록은 614가구, AC4블록은 496가구이며,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92·93㎡다. 2024년 선보인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가 적용된다.
계양신도시는 오는 12월 A2·3블록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체 면적 약 335만㎡에 1만8000여 가구가 들어서며, 지구 면적의 약 27%가 공원과 녹지로 계획됐다. 단지와 연결되는 약 1㎞ 길이의 선형공원 ‘계양벼리’도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 84㎡A 타입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하고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을 둔다. 전용 84㎡D 타입에는 대형 현관과 독립형 아일랜드 주방을, 전용 93㎡B 타입에는 두 방향 조망이 가능한 코너형 설계를 적용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5대다.
단지 내 브랜드 상업시설 ‘시간’은 AC3블록 112실, AC4블록 91실 등 총 203실 규모로 들어선다. 피트니스클럽과 실내골프클럽, 작은도서관, 가구별 창고, 코인세탁실, 건식세차장, 게스트룸도 마련된다. 어린이집과 돌봄 시설을 조성하며, AC3블록에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도 계획돼 있다.
청약은 다음달 2일 특별공급,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1월 23~2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