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LH 서울본부에서 AI 대전환 선포식을 열고 인공지능(AI) 기반 경영 혁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성훈 사장은 AI 대전환을 핵심 경영 의제로 삼고 경영성과 창출을 위한 3대 실천 약속을 제시했다.
LH는 AI 기반 원스톱 하자관리 시스템으로 하자 처리 기간을 기존 18일에서 12.5일로 30.6% 단축했다. 최근에는 약 30만 건의 사규와 지침을 자연어로 검색할 수 있는 업무지식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업무 시간을 1만833시간 절감할 것으로 추산했다.
이성훈 사장은 “모든 구성원이 함께 AI로 국민 주거 혁신을 앞당기고 국민이 체감하는 경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