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새로 썼다. 한국부동산원 9월 넷째 주 동향에서 서울 매매가는 0.09% 상승했다. 8월 넷째 주 0.29%에서 5주 연속 오름폭이 줄었다.
강남3구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용산구 아파트값은 22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성북·동대문·서대문 등은 상승폭 둔화에도 서울 전체 상승을 뒷받침했다. 경기에서는 동탄구가 0.47% 올라 오름세를 주도했다. 서울 전세가는 0.16% 상승해 매매가보다 오름폭이 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