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제2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통합 심의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건축·경관·교통·재해 분야를 심의했으며, 최고 49층, 총 828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1983년 준공된 기존 단지는 8개 동, 15층, 555가구 규모다. 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3만1,961,1㎡ 부지에 7개 동을 짓고, 공공임대 98가구를 포함해 총 828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지는 탄천과 유수지 공원에 인접하고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도보권에 있다. 탄천동로·삼전로·백제고분로와도 가까운 입지다. 심의에서는 탄천 수변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건을 부여했으며, 노인복지시설과 실내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계획안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