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주공(주공3단지) 전용 58.55㎡가 최근 3년간 같은 단지·면적 기준 최고가인 6억원에 거래됐다.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3일이며, 거래 층수는 19층이다. 직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3일 신고된 5억8,5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최근 36개월간 동일 단지·전용면적 거래와 비교해 신고가로 분류됐다.
삼성산주공3단지는 2000년 8월 준공, 9개 동, 1,482세대 규모다. 대한주택공사가 시공했으며 최고 25층, 개별난방 방식으로 조성됐다. 주차 공간은 지상 163대와 지하 1,767대를 합쳐 총 1,930대다.
K-APT 등록 정보상 2호선 이용 시 20분 넘게 걸리는 거리에 있으며, 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이내에 있다. 2025년 1월 관악구 평균 매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5.6% 하락했다. 당시 신림동 삼성산주공 전용 113㎡는 6억7,000만원, 관악산휴먼시아2단지 전용 82㎡는 5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관악구에서는 여의도를 지나는 지하철 서부선 사업이 진행 중이며, 봉천4-1-3구역과 봉천14구역 등에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