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관악구 봉천동 봉천우성 전용 59.76㎡가 11억39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9월 11일, 거래 층은 7층이다. 직전 3년간 최고가는 2026년 7월 4일 거래된 11억1000만원이었다.
봉천우성은 관악구 봉천동에 자리한 아파트다. 봉천역과 서울대입구역이 있는 봉천동은 강남역까지 15분 만에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갖췄다. 당시 서부선 사업이 진행 중이었고 봉천4-1-3구역, 봉천14구역 등에서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었다.
관악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상승폭은 2월 둘째 주 기준 **0.40%**로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컸으며, 봉천·신림동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올랐다. 1월 넷째 주 기준 상승률도 **0.55%**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