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7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동작구 대림삼거리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의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신안산선 개통을 앞둔 대림삼거리역 동측에 주거·상업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동작구 신대방동 588-7번지 일원으로 부지 면적은 1만4452.4㎡다. 계획안에는 용적률 500% 이하, 최고 높이 124m 이하의 건축물 조성이 담겼다.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신대방길은 기존 6m에서 12m로, 신대방16길은 6m에서 9m로 넓힌다. 3m 너비의 전면공지를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시흥대로변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공공기여시설에는 어르신 종합 케어센터를 마련해 노년층 주민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사업이 대림삼거리역 일대 역세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