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서울시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출산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버팀목 대출과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등 저금리 전세자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대출인 버팀목 대출은 부부 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순자산 3억45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주가 대상이다. 수도권에서는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 한도는 1억2000만원으로 보증금의 70% 이내다. 금리는 연 2.5~3.5%다.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만 19~34세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하며, 소득·자산 기준은 일반 버팀목 대출과 같다. 전용면적 85㎡ 이하, 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대해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증금의 80% 이내로 대출받을 수 있고, 금리는 연 2.2~3.3%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