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새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198.04㎡가 75억원에 계약됐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9일이며, 6층에서 중개거래로 이뤄졌다.
2009년 준공, 2444가구 규모인 이 단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등 생활 인프라와 학군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2026년 1월 8~14일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도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로, 거래금액은 96억원이었다.
2024년 서울에서 50억원 이상 초고가 아파트 거래는 394건으로 역대 최다였다. 이 가운데 84%인 330건이 **강남구(207건)**와 **서초구(123건)**에 집중됐다. 같은 해 7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중 서초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34%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