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30대와 40대의 매입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호반건설은 경북 경산시 상방동에서 공급 중인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교육·생활 인프라와 가족형 공간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서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 39만8382건 가운데 30대와 40대의 매입은 21만7177건으로, 전체의 54.5%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54.4%였고 울산 54.2%, 대전 53.4%, 광주 52.6%, 부산 52.5%로 나타났다. 세종은 59.3%, 제주는 55.1%였다.
국토연구원이 2023년 발표한 보고서는 전국 3040 유자녀 가구 3042가구를 조사했다. 주택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녀교육 여건 32.4%, 주택가격 및 임차료 24.4%, 직장과의 거리 17.1%, 주거환경 12.7% 순이었다. 내 집 마련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결혼 당시 51.2%에서 자녀 출산 이후 71.1%로 높아졌으며, 맞벌이 가구 비중은 56.5%였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총 10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7499㎡이며, 향후 공급 예정인 2단지를 포함하면 총 2105가구 규모로 계획됐다.
단지 주변에는 경산초와 동부초, 경산중, 장산중, 경산고, 경산여고 등이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키즈카페, 독서실, 작은도서관도 계획됐다. 모든 가구에 알파룸을 마련하고 일부 타입에는 4베이 구조를 적용할 예정이다.
홈플러스와 NC백화점, 스타필드마켓, CGV, 경산중앙병원 등이 인근에 있으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과 경산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64만㎡ 규모의 상방공원과 함께 조성된다. 실내체육관과 스크린수영장,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공유오피스도 계획돼 있다.
현재 1단지는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선착순 공급 중이다.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및 계약조건 안심보장제도 일부 조건에 따라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사월동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