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신사동 현대1 전용 84.17㎡가 2026년 9월 12일 6억 9천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7층에서 이뤄졌으며, 2026년 10월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신고가 여부는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년 거래를 기준으로 분류됐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2월 21일의 6억 3,900만 원이었다.
2024년 7월 5일 당시 은평구 응암·녹번·수색동 일대에서는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신축 대단지 입주가 이어졌다. 당시 은평구에는 전용 84㎡ 아파트 가운데 8억원대 단지가 많았으며, 9억원 이하 주택에 적용되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수요 요인으로 언급됐다.
2026년 7월 서울 아파트 등 집합건물의 생애 최초 매수 건수는 7,547건으로 2021년 11월 이후 가장 많았고, 은평구는 자치구별 생애 최초 매수 비중이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은평구 아파트 신고가 거래 비중은 2026년 4월 18.1%에서 5월 21.1%, 6월 24.5%, 7월 28.7%로 높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