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서비스형 고령자주택(사코주) 100곳 가운데 96곳이 입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법령상 필수 서비스가 아닌데도 대부분 사업자가 식당을 운영한다.
미국 은퇴자 주거단지에서는 월 이용료에 하루 한 끼 이상 식사를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 시니어 주거업계에서도 식사는 입주민이 가장 먼저 따지는 서비스로 꼽힌다.
한국·일본·미국 등 시니어 주거업계는 식음료 서비스 차별화에 주력하고 있다. 식사 서비스는 입주민의 건강 관리와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경쟁력으로 부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