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스톤목동이 2027년 1월 입주를 앞둔 가운데, 2차 임의공급 4가구에 1724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431대 1을 기록했다. 85가구 규모의 소규모 단지로, 목동 생활권을 공유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아파트다.
10월 셋째주 이 단지를 조회한 사람은 1주일 동안 1만6000명 넘었다. 임의공급은 이달 6일 공고됐고 8일 하루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당첨자 발표는 14일, 계약은 10월 17일로 예정됐다.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 통장 없이 신청할 수 있었다.
전용 59㎡ 1가구에는 670건이 접수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B 1가구에는 434건, 전용 81㎡ 1가구에는 332건, 전용 39㎡ 1가구에는 288건이 접수됐다. 공급금액은 전용 39㎡ 5억6040만원, 59㎡ 9억9610만원, 81㎡ 12억6920만원, 84㎡ 12억7720만원이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9호선 염창역으로, 역까지 거리는 600m 정도다. 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10여분 걸리며, 급행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은 주택가이고 도보권에 양화초등학교와 달마을공원, 용왕산근린공원이 있다. 양화초등학교는 단지와 맞닿아 있지는 않지만 성인 남성 기준 4~5분 거리다.
입주를 앞두고 외관은 거의 완성된 상태다. 단지를 둘러보는 데는 성인 남성 걸음 기준 5~6분 정도가 걸린다. 인근 중개업소에서는 목동 생활권을 공유하고 여의도나 공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점을 입지 특징으로 꼽았다. 한편 단지 최고층은 15층으로, 주변에 더 높은 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불편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