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119㎡ 단일 타입 853실 규모로, 청약 접수는 10월 19일과 20일 진행된다.
오피스텔 거래 사례로는 서울 영등포구 ‘브라이튼 여의도’ 전용 59㎡가 20억 8000만 원에 거래됐다. 인근 당산동 동급 면적 아파트 시세는 19억 5000만 원으로 제시됐다.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2분기 통계에서는 수도권 전용 85㎡ 초과 오피스텔의 매매가 0.45%, 전세가 0.39%, 월세가 1.13% 상승했다.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는 2024년 건축기준 개정으로 허용됐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Ⅱ는 옥정신도시 최초로 실내형 발코니를 적용했으며, 방 3개와 욕실 2개, 드레스룸, 팬트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4억 원대 후반에서 5억 원대로 책정됐다. 인근 기입주 단지인 양주옥정신도시1차대방노블랜드더시그니처의 전용 84㎡ 매매가는 5억 원대로 제시됐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18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 안에 들어선다. 호실당 약 1.72대의 주차공간과 동별 10대의 엘리베이터를 마련하고, 아파트 입주민과 6레인 실내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라운지 등을 함께 이용하도록 계획했다.
교통 계획으로는 단지 앞에 서울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예정)이 들어서며, 역과 단지를 연결하는 직결 통로 협약이 완료됐다. 덕정옥정선이 개통되면 GTX-C 노선이 지나는 덕정역까지 한 정거장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단지 동측에는 옥정호수공원, 남측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만 19세 이상이면 군별 1건씩 최대 4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28~29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 사업지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