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10월 8일 부산과 인천에서 분양 단지 두 곳의 견본주택을 열었다. 부산 연제구의 연제갤러리자이와 인천 부평구의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로, 두 단지는 10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옛 자이갤러리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 84㎡ 단일 구성으로 총 499가구 규모다.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이 인접해 있다. 이마트와 롯데백화점, 연제초, 사직동 학원가가 가까우며, 교보문고 북라운지와 최고층 게스트하우스, 사운드챔버 등이 조성된다. GS건설이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처음 적용된다.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6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를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 총 2,706가구이며 이 가운데 5084㎡ 12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앞에 자리하고, 산곡북초·마곡초·인천외고와 원적산공원, 부평구청, 롯데마트 등이 인근에 있다. 단지는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으로 설계되며 도서관,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두 단지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및 예치금 요건을 갖춘 부산·울산·경남 거주자가 1순위 대상이며 당첨자 발표 6개월 후 전매할 수 있다.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및 예치금 요건을 갖춘 인천·서울·경기 거주자가 청약할 수 있고, 인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유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