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건설이 회생절차 종결 이후 첫 자체사업으로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에 590가구 규모 공동주택 개발을 추진한다. 회사는 10월 7일 부지를 매입하고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업 부지는 약 2만 8043㎡다.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590가구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 10월 착공과 동시에 분양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매출액은 약 35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신동아건설은 올해 소규모·도심 정비사업 수주를 늘리는 한편 서울과 수도권에서 자체사업 후보지를 발굴해왔다. 회사는 진접 사업을 시작으로 사업성이 우수한 수도권 지역에서 자체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의 정비사업과 자체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진접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