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서울 동작구 상도동 상도현대 전용 59.72㎡ 거래가 신규 등록됐다. 10월 7일 계약된 14층 거래는 9억 5천만원으로,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내 최고가로 분류됐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6월 26일 8억 8천만원이었다.
상도현대는 2003년 6월 준공, 194세대 규모로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2개 동, 최고 15층으로 이뤄졌으며 7호선 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2024년 서울 아파트의 상승 거래 비중은 전년 말보다 오른 거래를 기준으로 40% 이상을 기록했다. 당시 동작구는 상승 거래 비중 61.8%로 서울 자치구 중 3위였으며, 힐스테이트상도프레스티지 전용 84㎡는 2023년 12월 10억 500만원에서 2024년 2월 13억 300만원으로 거래된 사례가 있었다.
상도동 일대에서는 재개발과 모아타운,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상도동 242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됐고, 상도14·15구역은 2024년 말 정비계획이 고시되며 재개발이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