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오금동 상아2차아파트 전용 60㎡가 2026년 10월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2026년 10월 24일 9층에서 17억 3500만원에 계약됐으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거래 중 최고가로 분류됐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3월 7일 16억 3000만원이었다.
상아2차아파트는 1988년 11월 준공된 750세대 단지로 6개 동, 최고 14층 규모다. 동성개발이 시공했으며 지역난방을 사용하고 지상 주차장 276대를 갖췄다. K-APT 등록 정보상 5호선 개롱역과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단지는 2023년 7월 1차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해 수평·별동 증축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계획에는 112가구를 늘려 862가구로 조성하고 단지명을 '래미안 베일루체'로 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는 안전성 검토 적용 대상을 확대해 1층 필로티와 최상층 증축을 포함한 수평증축도 수직증축으로 간주하고 2차 안전진단을 받아야 하는 방침을 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