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가구당 평균 아파트 전세가격이 올해 8월 4억7,517만원으로 집계된 가운데, 경기 이천에서는 전용면적 84㎡가 5억원대인 신규 아파트의 잔여 가구 선착순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금성백조가 이천 중리택지지구에 공급하는 이천역 예미지 센트럴파크다.
부동산R114 REPS에 따르면 수도권 가구당 평균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해 같은 달 4억4,481만원에서 올해 8월 4억7,517만원으로 올랐다. 전세보증금 규모가 커지면 갱신 자금 부담이 생길 수 있고, 정책형 전세대출 이용 여부는 보증금과 소득 등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공사비와 토지가격 상승은 신규 아파트 분양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꼽힌다. 주택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는 전세보증금과 분양가격뿐 아니라 금융비용과 입주 시점 등도 함께 살펴야 한다.
이천역 예미지 센트럴파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용면적 59㎡는 3억원대, 84㎡는 5억원대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발코니 확장비는 무상이다. 입주는 오는 11월 시작될 예정이고, 입주지정기간은 2027년 9월 30일까지로 계획됐다.
단지는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12개 동, 총 1,00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다.
인근에는 중리초등학교와 경강선 이천역이 있다. 주변 산업시설로는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본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이 거론된다.
단지에는 지상 차량 통행을 제한한 공원형 구조와 드롭오프존, 맘스스테이션 등이 계획됐다. 현재 일부 잔여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통장 보유 및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이마트 이천점 인근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