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석관동 중앙하이츠 전용 84.85㎡가 8억 4,000만 원에 거래돼 해당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거래 정보는 2026년 10월 20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해당 거래는 10월 15일 계약된 9층 매매다.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3월 31일 기록된 7억 2,500만 원이었다.
중앙하이츠는 1994년 6월 준공된 315세대 규모 아파트로, 3개 동으로 구성됐다. 중앙건설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K-APT 등록 정보상 1호선·6호선 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 거리다.
성북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6년 들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누적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상승률은 14.01%였다. 길음동과 장위동의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