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작한 ‘서초 전성시대 2 쾌속 시동 100일 프로젝트’를 통해 재건축과 청년정책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지원단은 현장 상황을 점검하며 정비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방배신동아는 착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겼고, 방배5구역은 준공을 2주, 반포3주구는 1주 단축했다. 방배14구역은 지연 사유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청년정책으로는 ‘진짜 청년정책 TOP10 프로젝트’를 통해 제안 59건을 접수하고 온라인 투표를 거쳐 정책 10개를 선정했다. 청년 공연 관람 지원 방안인 ‘서리풀 커튼업’과 일경험 지원사업 ‘서초 내일-브릿지’ 등을 정책화할 예정이다.
지난 1일 발족한 신성장 산업 유치 전문자문단의 자문을 거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서초AICT벨트’를 중심으로 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례과천선, 경부간선도로 지하화,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추진을 위해 민관실무협의체 운영을 강화하고 주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복합개발사업의 기반도 다지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42만 서초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