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9월 주택통계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3915건으로 집계됐다. 전월 4589건보다 14.7%, 전년 동월 6796건보다 42.4% 감소했다.
서울 전월세 거래량은 5만9790건으로 전월 6만4332건보다 7.1%, 전년 동월 7만24건보다 14.6% 줄었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1만9669건으로 전월보다 1% 감소했고, 비아파트는 4만121건으로 9.8% 줄었다.
서울의 9월 인허가는 4431가구로 전년 동월 4842호보다 8.5% 감소했지만, 누적 실적은 4만4371가구로 전년 동기 3만3283가구보다 33.3% 늘었다. 착공은 9월 1176호로 전년 동월 1359호보다 13.5% 감소했으며, 누적 실적은 2만1855호로 전년 동기 1만6013호보다 36.5% 증가했다.
서울 분양 누적 실적은 1만5976가구로 전년 동기 9197가구보다 73.7% 늘었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941가구로 전월보다 4.6% 감소했고,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49가구로 1.9%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