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10월 7일 새로 등록된 서울 아파트 거래 중 최고 금액은 72억원이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44.543㎡가 2026년 9월 21일 9층에서 72억원에 중개거래됐다.
반포자이는 2009년 입주한 지상 29층, 44개동, 총 3410가구 규모의 단지다. 지하철 7호선 반포역과 9호선 사평역 사이에 있으며 북쪽으로 한강을 끼고 있다. 전용 84㎡는 2025년 5월 20일 46억7000만원에 거래돼 해당 주택형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2024년 7월 신고된 서울 아파트 매매 가운데 서초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34%였고, 서초구는 2026년 4월 넷째 주 10주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