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영향으로 10월 둘째주 분양시장이 한 주 쉬어가는 가운데, 8일 경기 화성시와 양평군에서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과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부산 진구 부전동에서는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 ‘서면 지원 더뷰 드림아파트’가 6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도시형생활주택 117가구와 아파트 59가구로 구성된다.
실거래로 확인해 보니
양평군의 최근 3개월 아파트 매매는 129건, 3.3㎡당 중위값은 1,542만원이다. 1년 전 같은 기간에는 127건, 1,460만원이었으며 중위값은 5.6% 상승했다. 다만 2026.09는 신고가 진행 중인 달이어서 거래 건수 비교만으로 거래 흐름을 단정하기 어렵다.
한 달 기준으로 보면 2026.08 매매는 46건으로, 1년 전 같은 달의 41건보다 많았다. 이 집계는 양평군 전체를 대상으로 하므로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의 개별 거래와 같다고 볼 수는 없다. 해당 단지의 같은 면적 거래 여부는 단지별 실거래 자료와 별도로 대조해야 한다.
별도로 「주택법 시행령」은 2026.09.08 공포·시행돼 단지형 연립·다세대주택의 건축위원회 심의 시 건축 가능 층수를 지역별로 구분했다. 「주택법」 제11조제2항은 조합설립인가에 필요한 대지 80퍼센트의 권원 요건을 정했으며, 2027.03.09 시행 예정이다.
중개 현장에서 볼 점
분양 소식을 설명할 때는 견본주택 개관 일정과 청약 일정을 구분하고, 공급 규모·면적·주택 유형이 고객이 확인하려는 내용과 일치하는지 살펴야 한다. 양평군의 매매 흐름은 군 단위 집계이므로 개별 단지나 면적대의 거래와 혼동하지 않도록 안내할 필요가 있다.
거래량을 비교할 때는 기준 기간과 신고 진행 여부를 함께 확인하고, 관심 단지의 거래 내역은 해당 면적과 거래 시점을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