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동양1차 전용면적 59.85㎡가 **8억4천만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거래 정보는 2026년 9월 2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이번 거래는 2026년 9월 19일 계약된 15층 매물이다. 최근 3년(36개월) 거래 가운데 이전 최고가는 2026년 6월 18일의 7억8천만원이었다.
휘경동양1·2차는 2000년 5월 준공된 490세대 규모 단지다. 동양메이져(주)가 시공했으며 4개 동, 최고 19층으로 구성됐다. 주차 공간은 지상 110대와 지하 486대를 합쳐 총 596대다.
K-APT 등록 정보상 1호선 역까지 걸어서 10~15분 이내이며, 버스 정류장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동대문구 전농동 전농SK 전용 84㎡는 2026년 5월 12억2,8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경신했다. 2000년 준공된 이 단지는 2025년까지 시세가 9억~10억원대였으며, 반년도 지나지 않아 2억원 넘게 오른 거래가 나왔다. 2026년 들어 서울 비강남권 중저가 아파트에서도 2025년보다 수억원 오른 거래가 잇달아 신고되고 있다.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이문·휘경동 일대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는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 사이 동대문구 이문·휘경동 일대의 노후 주택가 약 **101만㎡**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문1·3·4구역과 휘경1·2·3구역 등 6개 구역에서 총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청량리역 일대 개발 계획에는 GTX-B·C노선 통과와 복합환승센터 구축이 포함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