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길음동 길음뉴타운9단지(래미안) 전용 84.78㎡가 15억 8,000만 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2026년 10월 27일 신규 등록됐으며, 동일 단지·면적의 최근 3년 거래 중 최고가로 분류됐다.
계약은 2026년 10월 24일, 14층에서 이뤄졌다. 이전 3년 내 최고 거래가는 2026년 6월 21일 기록된 14억 5,000만 원이었다.
단지는 2010년 9월 준공됐으며 1,012세대, 15개 동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이 시공했고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했다. 최고층은 29층이며, 4호선 길음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2026년 2월 둘째 주 기준 길음뉴타운 일대 상승률은 0.39%로 제시됐고, 당시 서울 집값 상승률은 0.22%였다. 성북구는 2026년 들어 서울 자치구 가운데 아파트값 누적 상승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소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