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27일 경기도 성남시 보바스기념병원에서 치유 정원 조성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나해리 보바스의료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정원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건설은 롯데의료재단에 1억원을 후원했고, 재단은 이를 활용해 보바스기념병원 본관동과 국제병동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치유 정원을 조성했다.
롯데건설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정원 텃밭을 정비하고 퇴비를 살포하는 등 조성 작업에 참여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정원이 병원에 머무는 환자와 가족에게 위안이 되고 회복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건설은 2024년에도 하남 보바스병원 어린이재활센터의 감각통합치료실 조성을 지원해 환아들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 구축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