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상계동 한양 전용 86.62㎡가 9억 2천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거래는 2026년 10월 1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으며, 계약일은 9월 18일로 10층에서 이뤄졌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년 거래 중 신고가로 분류됐으며, 이전 최고가는 2026년 9월 12일의 8억 5천만원이었다.
한양은 1988년 5월 준공된 492세대 단지로, 5개 동과 최고 14층 규모다. (주)한양이 시공했으며 지역난방을 채택했다. K-APT 등록 정보 기준으로 4호선·7호선 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 거리에 있다.
2026년 1월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에서 거래된 10억원 미만 아파트 가운데 노원구 거래는 5505건으로 전체의 19.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노원구는 2026년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상계동 주공아파트를 중심으로 재건축 기대에 따른 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