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은동벽산 전용 58.64㎡가 8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10월 14일 등록된 거래로, 계약일은 2026년 10월 8일이며 7층에서 이뤄졌다. 동일 단지·면적의 최근 3년 내 신고가로, 이전 최고가는 2026년 6월 12일 거래된 7억 4,500만원이었다.
홍은동벽산은 1997년 9월 준공된 1,509세대 단지로, 17개 동으로 구성됐다. 벽산건설(주)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주차장은 지상 597대, 지하 663대로 총 1,260대를 수용한다. K-APT 등록 정보상 3호선 홍제역까지 도보 10~15분 이내이고, 버스 정류장은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서대문구 홍은5구역은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2009년 5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답보 상태였으나, 서울시가 용적률을 높이면서 재개됐다. 통합심의안에는 7개 동, 지상 25층, 총 604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내용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