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 월세가 전월보다 5.2%(3만5천원) 오른 평균 71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방은 22일 보증금 1천만원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자치구별 월세는 강남구가 서울 평균의 138% 수준으로 가장 높았다. 용산(126%), 관악(123%), 성동(117%), 광진(112%), 서초(109%) 등 모두 11개 지역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서울 원룸의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월보다 237만원(1.1%) 내린 2억1천991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세 보증금은 강남(131%)이 서울 평균을 가장 크게 웃돌았고, 서초(123%), 광진(109%), 마포(108%), 용산(106%), 영등포(103%), 동작(100%)도 평균 이상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월세는 보증금 1억원 미만 거래를, 전세 보증금은 모든 거래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