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하계동 건영 전용 53.14㎡가 7억 27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거래는 2026년 9월 22일 계약됐으며, 2026년 10월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매물은 4층이다.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의 최근 3년 거래 가운데 이전 최고가는 2026년 4월 14일의 6억 6000만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해당 거래가를 웃돌았다.
건영은 1988년 6월 준공된 12개동 1980세대 규모 단지로, 극동건영벽산이 시공했다. 지역난방 방식이며 최고 15층 규모다. K-APT 등록 정보에는 7호선 역까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원구는 2025년 1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 분기 1000건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매 거래량은 1410건으로, 분석 대상 6개 자치구 중 가장 많았다. 2026년 2월 서울 아파트 매매 계약 5839건 가운데 노원구는 818건으로 14.0%를 차지했다. 2026년 1월부터 9월 23일까지 서울의 10억원 미만 아파트 거래 2만 8498건 중 노원구 거래는 5505건, 19.3%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