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의 연말 준공을 앞두고 이달 29일 시공혁신단 주관으로 산업계·학계·연구계 연합자문단의 최종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인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소장,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201동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옥상, 피난대피층, 가구 내부 마감과 지하주차장 구조부를 살폈으며 1단지 104동 최상층 가구도 둘러봤다.
회사는 사고 이후 해체와 재시공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 자문을 받아 안전과 품질을 관리해 왔다고 밝혔다. 안정화 작업 전 해체 공법을 검토하고, 해체공사와 재시공 준비 과정에도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다. 회사는 올해 9월 기준 착공 이후 300만 시간 무재해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박홍근 단장은 해체공사부터 리빌딩 공사까지 안전사고 없이 품질을 확보한 점을 언급하며, 안전과 품질 개선 노력을 향후 공사에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지는 11월 중순 예정된 입주자 사전점검을 앞두고 조경 조성과 가구 내부 마감 등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준공 목표 시점은 12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