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당산반도유보라팰리스 전용 84.99㎡가 17억 4,000만 원에 거래돼 동일 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해당 거래가 2026년 10월 7일 등록됐다. 계약일은 2026년 9월 22일이며, 거래는 10층에서 이뤄졌다.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종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2월 12일 16억 8,000만 원이었다. 이번 거래는 해당 금액을 넘어선 최근 3년(36개월) 내 신고가로 분류됐다.
단지는 2010년 2월 준공, 299세대 규모로 반도건설이 시공했다. 6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최고층은 21층이다. K-APT 등록 정보상 2호선·5호선 역까지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서는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 증가와 상승 거래 사례가 포착됐으며, 대림·여의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세가 뚜렷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재정비안을 통해 준공업지역에 법정 최대 용적률인 400%까지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