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플러스가 집코노미 박람회 2026에서 경기 의왕시 학의동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을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말 입주를 시작한 1378가구 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로,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다. 식사·가사·의료 서비스를 단지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소개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2개 단지로 구성됐다. 만 60세 이상 입주 가능한 임대형 시니어주택 ‘스위트’ 536가구(전용 61·84㎡)와 오피스텔 842실(전용 99·119㎡)이 들어섰다. 부모 세대는 시니어주택에, 자녀 세대는 오피스텔에 거주할 수 있으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현재 오피스텔 전용 119㎡와 시니어주택 전용 61·84㎡ 물량을 공급 중이다. 오피스텔은 분양뿐 아니라 전·월세 계약도 가능하다. 운영은 엠디엠그룹 계열사 엠포레가 맡으며, 전담 영양사가 관리하는 저염·저당 식사를 하루 세 끼 제공한다. 하우스키핑·런드리와 일정 예약·택배 수령을 돕는 컨시어지 서비스도 운영한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포시즌’은 약 1만1000㎡ 규모로 연중 운영된다. 25m 레인 3개를 갖춘 실내 수영장과 실외 선큰 수영장, 타석 15석의 스크린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와 스파가 마련됐다. 아쿠아로빅 등 50여 개 프로그램과 골프·탁구·여행 동호회도 운영 중이다.
단지 내 건강관리센터에는 간호사가 24시간 상주한다. 엠디엠플러스는 지난 7월 한림대성심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병원은 입주민 전용 건강검진·진료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비용을 감면한다. 의왕시는 단지 인근에 응급의료센터를 갖춘 250병상 규모 종합병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청계IC가 가까워 자동차로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수도권 지하철 4호선 인덕원역과 신분당선 판교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집코노미 박람회 2026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D홀에서 열리며,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올해 주제는 ‘기로에 선 부동산시장, 내 집 마련 전략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