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산본부는 28일 부산의 10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8.8로 지난달보다 2.2 포인트(p) 하락했다고 밝혔다. 주택가격전망지수도 9월 120에서 10월 119로 낮아졌다.
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부산 가계의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전망은 각각 93과 96으로 전달보다 1p씩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지수는 102→101, 소비지출전망지수는 111→109로 낮아졌다.
소비지출전망지수 항목 중 주거비는 105→107, 의류비는 98→99로 상승했다. 외식비는 99→96, 교양·오락·문화비는 95→92로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는 84→82, 향후경기전망지수는 92→88로 낮아졌다.
취업기회전망지수는 88→86, 금리수준전망지수는 129→127로 하락했다. 물가수준 전망지수는 9월과 같은 146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