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기온 하강과 강풍에 대비해 주요 건설현장 6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황상하 사장은 27일부터 28일까지 현장을 찾아 계절별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마곡 16단지 공공주택 건설공사, 마곡동 1410 공공주택 건설공사, 사천빗물펌프장 조성공사, 송파 창의혁신 개발사업 단지조성공사, 홍릉R&D지원센터 건설공사, 고덕강일 체육공원 및 녹지 조경공사다.
황 사장은 작업 위험요인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 상태를 살피고, 사고 가능성이 있는 작업환경을 사전에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의 작동 상태도 확인했다. SH는 지능형 영상분석 CCTV와 스마트 안전장비를 통합플랫폼에 연결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하고 있다.
황상하 사장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것이 건설현장 안전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현장 관계자와 근로자에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