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1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지제역 일대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 노선)가 운행 중이며, 수원발 KTX 직결사업은 2026년 12월, GTX-A는 2028년, GTX-C 연장사업은 2030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도로 교통으로는 송탄IC와 안성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지에서 반경 약 5km 내에 있으며,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상권과 가깝다. 이마트와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 등 유통시설과 평택성모병원, 비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는 입지다.
공급 가구의 80% 이상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은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순환형 동선 설계가 적용되며, 84㎡A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가 들어선다.
부대시설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펫파크 등이 계획됐다. 천장형 전기차 충전 설비 ‘EV에어스테이션’과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도 도입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오는 11월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