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이 89주 연속 상승해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부동산원의 10월 셋째 주(19일 기준) 동향에서 서울 매매가는 0.13% 올라 전주(0.16%)보다 오름폭이 3주 만에 줄었다.
강남3구는 약세를 이어갔다. 서초구는 -0.32%로 낙폭이 커졌고, 강남구는 11주째 내렸다. 반면 성북·서대문구는 0.36%, 중구는 0.35% 올랐다. 경기 남부에서는 화성 병점구 0.65%, 동탄구 0.57%, 안양 동안구 0.56%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는 0.16% 올라 전주(0.18%)보다 오름폭이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권은 약세를 보였고, 경기 남부 지역은 강세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