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와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2026년 10월 16일 견본주택을 동시에 열었다. HL디앤아이한라는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를, HDC현대산업개발은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를 선보였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99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A·B, 75㎡A·B, 84㎡A·B, 112㎡로 구성되며 전 세대 일반분양이다. HM그룹이 시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의 두 번째 분양 사업으로, 지구 내 3개 단지가 모두 들어서면 총 3948세대 규모가 된다.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7단지 543세대, 8단지 1128세대 등 총 1671세대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84㎡부터 116㎡까지다. 두 견본주택에서는 평면 설계와 마감재, 커뮤니티, 주차 여건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2029년 9월 입주 예정이며, 단지 인근 장성초등학교(가칭)도 같은 시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단지는 세대당 1.48대의 주차 공간을 계획했다. 가경 아이파크 7·8단지는 기존 가경동 생활 인프라와 가경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에 들어서는 단지다. 청약을 고려하는 수요자는 분양가와 주택형별 물량, 청약 자격, 통학·출퇴근 동선, 자금 계획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