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30일, 연말 준공을 앞둔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에서 최종 품질 점검을 했다고 밝혔다. 전날 현장에서 열린 점검에는 시공혁신단장 박홍근 서울대학교 교수, 강민석 건축본부장, 정한효 현장 소장과 홍건호 한국콘크리트학회장, 김영민 전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산학연 연합자문단은 2단지 201동 최상층의 스카이라운지와 옥상층, 피난대피층, 가구 내부를 살폈다. 지하주차장 주요 구조부의 시공 상태를 확인한 뒤 1단지 104동 최상층 가구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사고 이후 안정화 작업에 앞서 해체공법 자문을 진행했으며, 철거공사와 재시공 단계에서도 구조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점검해 왔다. 착공 후 안전사고 없이 무재해 3배(300만 시간)를 달성했다.
박홍근 단장은 “해체공사부터 리빌딩 공사에 이르기까지 안전사고 없이 좋은 품질로 건설돼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높여온 구조안정성과 시공성을 향후 공사에도 활용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장은 11월 중순 입주자 사전 점검을 앞두고 단지 조경과 가구 내부 마무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준공은 12월 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