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23일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기 위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등으로, 고기능성 창호 교체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했다.
시는 지난 2월 신청한 31가구 가운데 17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4월부터 시작한 공사는 최근 마무리됐으며 보조금 지급도 끝났다. 아산시는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가고, 참여자 모집 공고를 오는 12월 중 시청 누리집 등에 게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