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4차 전용 **84.98㎡**가 12억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거래는 2026년 9월 15일, 14층에서 이뤄졌으며 10월 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됐다.
직전 3년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9월 4일의 11억2,000만원이었다.
단지는 2018년 2월 준공, 963세대 규모로 현대건설이 시공했다. 13개 동, 최고 19층이며 지하 주차장에는 1,180대를 수용할 수 있다. K-APT 등록 정보 기준으로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까지 도보 15~20분 이내 거리다.
2024년 7월 5일 보도에서는 응암동의 2022년 입주 단지 e편한세상백련 전용 84㎡가 8억7,500만원에 거래돼 당시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은평구는 2026년 7월 생애 최초 집합건물 매수 비중이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높은 11.1%였으며, 수색·증산뉴타운 등 재개발에 따른 신축 아파트 증가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 등을 이유로 20~30대 매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