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정릉동 중앙하이츠빌1단지 전용 84.98㎡가 8억8000만원에 거래돼 최근 3년 내 같은 단지·면적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2026년 9월 30일 등록된 거래로, 계약일은 9월 27일이며 16층에서 이뤄졌다. 직전 3년 최고가는 9월 18일 거래된 8억3900만원이다.
단지는 2004년 4월 준공됐으며 433세대, 7개 동으로 구성됐다. 시공사는 ㈜중앙건설이며 최고 19층, 개별난방 방식이다. 주차 공간은 총 461대분으로 지상 47대, 지하 414대다. K-APT 등록 정보상 우이신설선 정릉역까지 도보로 20분 넘게 걸린다.
성북구는 2026년 9월 14일 기준 올해 누적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14.01%**로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았다. 길음동·장위동 신축 대단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졌고, 길음·장위뉴타운에서는 총 3만9300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당시 장위동·길음동 뉴타운 신축 아파트와 달리 정릉동·종암동 등 구축 밀집 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