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국토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등록된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2차중앙하이츠 전용 59.82㎡가 7억 5300만원에 거래돼 동일 단지·면적 기준 최근 3년 내 신고가를 기록했다. 계약일은 2026년 10월 5일이며, 거래 층수는 16층이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7월 10일의 7억 4000만원이었다.
상계2차중앙하이츠는 1998년 9월 준공된 795세대 규모 단지로, 9개동으로 구성됐다. 중앙건설이 시공했으며 개별난방 방식이다. 4호선 상계역에서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상계뉴타운 2구역은 부정투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전임 조합장의 해임이 확정된 뒤 정상화를 추진했다. 상계2구역 정상화위원회는 2025년 2월 중 임시조합장을 선임하고, 이르면 2025년 4월 정식 조합장을 선출할 계획이었다. 사업은 대지 10만842㎡에 지하 8층~지상 25층, 22개동 총 22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으로, 2021년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2026년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상위권에는 노원·강북·성북구 등 동북권 중저가 단지가 이름을 올렸다. 2026년 1월 1일~7월 28일 서울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일반 아파트 가운데 노원구 단지는 20위 안에 8곳이 포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