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하계동 현대 전용 71.68㎡가 2026년 10월 2일 11억 2,000만 원에 거래돼 최근 3년 신고가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는 2026년 10월 28일 등록됐다.
거래 물건은 14층이며, 같은 단지·같은 전용면적의 최근 3년 거래 가운데 최고가로 분류됐다. 이전 최고 거래가는 2026년 4월 1일의 10억 5,000만 원이었다.
하계현대우성은 1988년 9월 준공된 1,320세대 규모 단지로, 12개 동으로 구성됐다. 현대산업개발과 우성건설이 시공했으며 최고 15층이다. K-APT 등록 정보상 7호선 하계역까지 도보 5분 이내 거리다.
2026년 들어 노원구는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 상위권을 차지했고, 거래량 상위 20위 안에 노원구 단지가 8곳 포함됐다. 2026년 2월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매매 계약 7건 중 1건이 노원구에서 이뤄져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거래 비중이 가장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