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은 22일 서울시의회, 한국해비타트와 환경공무관 근로환경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한국해비타트에 1억원을 기탁했다.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은 2028년까지 3년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시의회는 지원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고, 한국해비타트는 사업 수행을 총괄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사업 후원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기탁금은 서울시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의 근무 여건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사업에 참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2015년부터 매칭그랜트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1만원 미만을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출연해 기금을 조성한다. 기금은 재난 피해지역 지원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에 쓰였으며, 2022년에는 수해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원을 전달했다. 2024년부터는 서울시청, 한국해비타트와 서울지역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